엘러간,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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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 출시
  • 박현 기자
  • 승인 2012.04.25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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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바이크로스 기술로 최대 18 개월까지 볼륨효과 지속돼
팔자주름-이마-볼 등에 깊숙이 주입 가능해 볼륨 효과 나타내

         한국엘러간의 '쥬비덤'
한국엘러간㈜(대표이사 스티븐 나르도)은 얼굴볼륨을 되살려주는 볼루마이징 필러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을 출시한다.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은 볼루마이징에 특화된 히알루론산 필러(Hyaluronic acid, HA)로 평평하고 꺼진 얼굴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은 특허받은 바이크로스(Vycross™) 기술로 저분자량 히알루론산 중합체 비율이 높아 점성이 강하고 견고한 제형으로 설계되어 피하조직, 골막 위, 피부 진피면 등에 깊숙이 주입할 수 있어 팔자주름, 이마, 볼의 꺼진 부분의 볼륨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최초 시술 후 약 18개월까지의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나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이번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은 기존 2ml 에서 1ml의 적은 용량으로 출시돼 전문가 시술을 용의하게 해 시술의 정확도를 높여주고 환자들의 경우 한번 시술 시 정량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무통화제로 리도카인을 함유하고 있다.

한국엘러간 최호진 전무는 “많은 여성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주름, 피부 꺼짐 현상 등으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에 출시 된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은 볼루마이징에 특화된 제품으로 여성들에게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되찾아 줌으로써 여성들에게 생기 있고 어려 보이는 동안의 외모를 찾아주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용의료분야의 선두기업인 한국엘러간의 쥬비덤®은 최초 시술 후 1년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히알루론산 필러로 쥬비덤® 울트라 플러스 등 5가지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쥬비덤®은 안면윤곽을 조정해 환자의 외모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 의료기기로 2010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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