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선택' 부스코판, 진경제 처방 1위
상태바
'의사들의 선택' 부스코판, 진경제 처방 1위
  • 박현 기자
  • 승인 2012.04.12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경성/민감성-긴장성 복통에 효과적인 진경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의 부스코판®(Buscopan®)이 2011년에도 한국 진경제 시장 처방량 1위를 기록했다며 최근 발표된 유비스트(UBIST)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의약품조사 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 자료를 토대로 2011년 진경제 전체 처방량을 분석한 결과, 부스코판 당의정®은2011년에 608만5천256건이 처방돼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진경제 중 가장 많은 처방량을 기록했다.

아울러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2011년 처방패턴을 분석한 결과 부스코판®과 함께 처방되는 약물로는 신경성 복통 및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위한 안정제와 위염 및 위궤양 치료제, 위장보호제, 제산제, 지사제 등이 병용 처방되고 있었다.

이는 효과적인 소화기계 치료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과음, 과식으로 인해 수축된 평활근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복통을 진정시켜주는 진경제 부스코판®의 효과가 병용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국내에는 부스코판 당의정®(성분 : 브롬화부틸스코폴라민 10mg / 10정)과 부스코판 플러스정®(성분 : 브롬화부틸스코폴라민 10mg, 아세트아미노펜 500mg / 10정, 20정) 2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부스코판 당의정®은 위와 장의 과도한 수축으로 인한 경련시 평활근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복부에서 발생하는 경련을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준다.

또한 부스코판 플러스®는 진경성분과 진통성분을 동시에 함유한 제품으로 복부의 경련성 통증과 불쾌감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부스코판®은 소화기계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는 것은 물론,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별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부스코판®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어 온 진경제 1위 제품으로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왔다.

부스코판®은 위와 장의 경련으로 인한 복부 불쾌감 및 복통을 효과적으로 경감시켜 주는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주성분인 천연식물 두보시아 잎에서 추출한 진경성분인 브롬화부틸스코폴라민이 통증 부위에 직접 작용해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우수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