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박애상에 박경동 병원장
상태바
JW중외박애상에 박경동 병원장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2.04.06 0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언론상에는 박태균 기자와 박현 국장

      박경동 병원장
제정 20회째를 맞는 JW중외상 박외상 수상자로 박경동 대구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장(65, 대구ㆍ경북병원회장)이 선정됐다.

JW중외언론인상 수상자로는 박태균 중앙일보 전문기자와 박현 병원신문 편집국장(51)이 결정됐다.

시상식은 5월4일 오후 63빌딩 별관3층 주니퍼룸에서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제53차 정기총회에서 갖는다.

박애상을 받는 박경동 병원장은 여성전문 검진센터에 적극 투자해 질병 예방을 돕고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개설, 환자와 지역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주민의 삶의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장을 맡아 의료관광 활성화를 주도하며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의료산업분야 참여로 정책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언론상을 수상하는 박태균 기자는 20여 년간 의료계취재 보도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했다.

박현 편집국장은 24년간 병원신문 기자로 활약하면서 병원계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