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모두 14개 병원이 대한병원협회 정회원으로 신규 입회했다.
2011 회계연도(2011.4-2012.3)에 충북 명지병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14곳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병원협회에 새로 가입한 것이다.
신규 입회병원은 다음과 같다(입회 순)
△충북 명지병원(병원장 하영수, 205병상) △부산 패밀리요양병원(병원장 김진목, 54병상) △충남 공주세종요양병원(병원장 신광수, 120병상) △대구 누네안과병원(병원장 김시열, 30병상) △서울특별시서남병원(병원장 유권, 230병상) △경기 수동연세요양병원(병원장 염안섭, 287병상) △대전 고운마음요양병원(병원장 정종훈, 134병상) △서울 예스병원(병원장 성주용, 63병상) △서울 린여성병원(병원장 신봉식, 48병상) △경기 수원 서울성모안과병원(병원장 박상철, 30병상) △전남 순천 서울우리병원(병원장 김정목, 50병상) △경기 미소래병원(병원장 이상형, 30병상) △대구 우리들병원(병원장 이춘대, 115병상)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