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내과의사회와 더불어 대학에서 초음파를 맡고 있는 내과교수들을 중심으로 창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타 과에도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다.
초음파분야에서 우선은 복부, 갑상선, 심장초음파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향후 개원의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 분야로 대상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일정은 2월 중에 발기인대회를 열어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준비위에서 참여인원 구성, 회칙과 전국적인 조직을 갖춘 후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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