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4년 연속 현금과 주식 배당
상태바
명문제약 4년 연속 현금과 주식 배당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1.12.22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문제약(대표 이규혁·우석민)은 최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0.042주와 현금배당 30원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12월31일이며, 배정주식총수는 66만8천366주, 현금배당총금액은 4억7천200만원이다.

명문제약 측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주주이익 극대화 및 주주중심의 경영방침에 따라 올해도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익증대와 주주중심의 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명문제약은 상장 후 4년 연속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