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스틱형태로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하고 피부탄력에 도움 주는 제품 출시
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이 젤리제형의 콜라겐제품 ‘슈퍼콜라겐밸런-C’를 출시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분말이나 액상형태로 된 콜라겐 제품의 기호성과 섭취편리성을 개선한 젤리제형으로 여성소비자들이 쉽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 스틱형태의 포장으로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하고 1포당 피쉬콜라겐 1,000mg과 아세로라추출분말, 석류농축분말, 레몬농축과즙액, 히알우론산 등이 함유돼 있어 여성들의 피부탄력에 도움을 준다.
현재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인 콜라겐 소재의 제품을 국내 이너뷰티 시장 확대에 발맞춰 출시했으며, 2000년대 초 인기 아이돌그룹 SES 출신 가수 슈를 모델로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1983년 비타민C ‘레모나’를 출시해 여성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이너뷰티제품 및 여성제품군 확대를 위한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