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런칭하고 슈퍼 푸드를 함유한 △블랙 프리미엄(Black Premium) △레드 에너지(Red Energy) △옐로우 밸런스(Yellow Balance) △블루 클린(Blue Clean) △그린 슬림(Green Slim) △화이트 본(White Born) 등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활력이 넘치는 삶을 위해 천연 원료를 엄선해서 만든 건강 기능 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영양 저칼로리의 슈퍼푸드(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를 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1일 영양권장량 100%의 균형을 고려해 구성됐다.

또 영양보충, 다이어트, 혈액순환 개선, 칼슘 보충 등의 기능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필수 영양소와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제품별 다양한 효능을 세분화해 자신에게 알맞는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