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균 의원, 11.1(화) 국회 의원회관 128호
정하균 의원(보건복지위)은 11월1일 오후3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 제3간담회실에서 항암제 접근성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선 숙명여대약대 신현택 교수가 ‘혁신적 신약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유양지 복지부 보험약제과장(정부의 항암제 급근성 강화정책 및 추진방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임환자 입장에서 본 우리나라 항암제 접근성),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미디어에서 본 우리나라 암환자 치료환경)가 각각 패널토의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암환자들의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항암제 접근성을 보장하면서 건전한 보험재정 운영을 도모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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