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화장품 '아쿠아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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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화장품 '아쿠아샤인'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1.10.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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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피부 보습에 도움 되는 성분으로 구성된 이너뷰티 제품 출시하고 판촉 본격화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C 등으로 구성돼 피부의 수분 보습에 도움이 되는 ‘아쿠아샤인’ 캡슐을 출시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국제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아쿠아샤인은 1일 1회, 1회 2캡슐로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복용만으로도 피부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제 바르거나, 팩을 하는 번거로운 생활패턴을 간단하고 편리한 일상으로 바꾸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아쿠아샤인의 주원료인 히알루론산은 식의약청으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자기 무게 1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 할 수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을 보유한 원료다. 또 탄력을 유지하는 피부층 구성성분인 콜라겐과 그 전구물질인 N-아세틸글루코사민 및 비타민C가 함유돼 있어 피부의 보습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국제약품은 앞으로 아쿠아샤인이 먹는 화장품의 선두제품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소비자뿐만 아니라 약국경영에도 효과적인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건조한 봄철부터 에이컨 장기사용으로 사무실이 건조한 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아 차가워지는 가을철, 그리고 피부가 가장 거칠어지는 겨울철에 사용할 수 있는 연중 제품으로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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