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피부 보습에 도움 되는 성분으로 구성된 이너뷰티 제품 출시하고 판촉 본격화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C 등으로 구성돼 피부의 수분 보습에 도움이 되는 ‘아쿠아샤인’ 캡슐을 출시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국제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아쿠아샤인은 1일 1회, 1회 2캡슐로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복용만으로도 피부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제 바르거나, 팩을 하는 번거로운 생활패턴을 간단하고 편리한 일상으로 바꾸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국제약품은 앞으로 아쿠아샤인이 먹는 화장품의 선두제품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소비자뿐만 아니라 약국경영에도 효과적인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건조한 봄철부터 에이컨 장기사용으로 사무실이 건조한 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아 차가워지는 가을철, 그리고 피부가 가장 거칠어지는 겨울철에 사용할 수 있는 연중 제품으로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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