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녹십자 홍보실장을 역임한 김동국 에이스프로 대표의 모친이 5월 6일 오전 7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앞 성애병원 특1호실(02-844-5164)에 마련됐다. 8일 오전 8시 발인 예정이며 장지는 벽제. 연락처는 011-663-0006.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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