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9월 7~8일 한가위를 앞두고 현대백화점과 함께 ‘행복한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 및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지역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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