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어린이, 상쾌한 숲에서 스트레스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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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어린이, 상쾌한 숲에서 스트레스 팡팡!
  • 박현 기자
  • 승인 2011.07.12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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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2011 북한산 둘레길 탐방 실시

고대 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은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어린이와 가족들과 함게 '2011 북한산 둘레길 탐방'을 떠난다.

병원은 오는 7월23일 오전 10시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 중 우이령길을 탐방할 예정이며 놀이를 통한 천식교육, 둘레길 트레킹, 동물 발자국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둘레길 탐방은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상쾌한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사전에 신청해야한다. 참가비는 참가가구당 5천원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는 02-920-5337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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