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병원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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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병원회 총회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1.06.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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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개선 서명운동 동참 요구

약국선택권을 환자에게 되찾아 줘 환자중심의 진정한 의약분업을 만들자는 운동이 전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6월30일 전북병원회 총회에서 의약분업 개선 전국민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을 요청한다.

전라북도병원회(회장 김영곤)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전북대병원 본관 모악홀(지하1층)에서 제33차 전라북도병원회 정기총회를 열어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고 의약분업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한다.

총회에 앞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성창현 팀장이 '의료기관기능 재정립'에 대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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