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의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도 판교로 의약·바이오 R&D센터 확대·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양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5천733㎡ 부지에 약 1천200억원을 투자해 그룹의 성장을 견인할 R&D센터를 이전할 예정이라고 3월 7일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그룹이 의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도 판교로 의약·바이오 R&D센터 확대·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양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5천733㎡ 부지에 약 1천200억원을 투자해 그룹의 성장을 견인할 R&D센터를 이전할 예정이라고 3월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