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장은 1월 17일 상주 박씨 문중을 빛낸 공로로 '자랑스러운 상주인(尙州人)'으로 선정돼 상주 박씨 대종회 박재훈 회장으로 부터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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