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병원은 10월26일부터 11월2일까지 외과 김인수 과장을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병리사, 약사, 행정직 등 총 14명이 의료사각지대인 캄보디아 깜뽕톰 마을과 깜뽕꼬 마을에서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한다.해외의료봉사단은 무료진료 뿐만 아니라 돋보기안경 300여개를 준비해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이를 위해 10월25일 오후 5시30분 파티마동산에서 2010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이번 파티마병원 해외의료봉사는 5번째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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