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철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정신과 전임의
박선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정신과 전임의가 최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창립 25주념 기념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박 전임의의 수상 논문은 ‘Plasma NGF Predicts Response of Depression to EMDR in Complex PTSD: A Pilot Study’를 주제로 정신치료를 신경생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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