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은 19일부터 22일까지 각 시도병원회와 직능별 단체장으로부터 회장선출 전형위원 추천을 받아 26일 확정 발표했다.
회장선출 전형위원는 임시의장을 맡은 지훈상 회장을 비롯, 서울시병원회 추천 유광사 유광사여성병원장, 정영호 인천시병원회장(한림병원장), 정흥태 부산시병원회장(부민병원장), 이상곤 강원도병원회장(춘천성심병원장), 지연근 울산경남병원회장(삼일정풍병원장), 임정식 전북도병원회장(원광대병원장), 국립대병원장회의 추천 김영곤 전북대병원장, 서현숙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장(이화여대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 추천 소의영 아주대의료원장,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추천 이송 서울성심병원장, 박재갑 국립의료원장, 김덕진 대한노인병원협회장(창원 희연병원 이사장) 등 13명이다.
병협은 오는 5월7일 메리어트호텔 5층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새 회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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