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원장 민병국) 당뇨싱장클리닉은 8일과 9일 이틀동안 당뇨병환자를 상대로 안과와 공동으로 무료 망막검사를 해 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병원은 당뇨신장클리닉을 찾은 당뇨병환자등게게 무료 망막검사와 안과 상담을 해주고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망막병증 검사를 해 주었다.안지현 내분비내과 교수는 “성인 당뇨병환자에게서 실명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합병증으로 인한 망막변증으로 주의해야 한다.”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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