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과 의협 등 의료계 및 사회복지계가 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병협을 비롯한 의료 및 사회복지단체 29곳은 9일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들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문제를 다루는 복지부의 경우 2명의 차관을 두어 전문성있는 정책을 추진해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확대 심장혈관스텐트 건보 보상 2배 이상 강화 제42대 의협 임현택 집행부 인선 완료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는 필수의료 강화 기본 조건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 6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