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은 최근 20개구 의사회와 함께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시의사회는 이번 홈페이지 단장을 통해 구의사회와 로그인을 통합시켰으며, 새로운 관리툴을 적용, 홈페이지 개편과 콘텐츠 관리를 쉽게 할 수 있게 했다.또한 구의사회가 기존에 사용하던 팩스와 이메일을 보완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한 공문전송과 단문자발송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희망콜센터와도 연동해 간호조무사 콜센서 게시판을 운영, 개원가의 간호조무사 인력난 해결에 나섰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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