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길안과병원장에 조범진(51) 부원장이 25일 제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조범진 병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를 지냈다. 조 병원장은 2003년부터 한길안과병원 부원장으로 재직해 오다 이번에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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