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준동 교수가 발간한 저널은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정기 발간호 중 Asia-Pacific Issue(Vol 24, No 8, 2007)로서 특별 기획된 호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공 관절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해부학적 특성,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간했다.
장준동 교수는 1997년부터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5년과 2007년에 Asia-Pacific Issue (Vol. 20, No. 5, 2005, Vol. 22, No. 7, 2007 )를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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