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본부는 서울플라자호텔 3층 도원에서 저녁 7시에 진행될 간담회에서 △1차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신종플루 외래환자 진료 요망 △의사의 임상적 판단 하에 확진검사 없이 임상적 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 가능함을 강조 △30일부터 동네 약국 어디서나 항바이러스제 투약 가능함 등의 내용에 대해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정부측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질병관리본부장, 질병정책관이, 개원의협의회에서는 대한개원의협의회, 내과개원의협의회, 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 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 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 일반과개원의협의회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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