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관계사인 일동생활건강 황영수 상무의 부친 황명서 옹이 13일 오전 0시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빈소는 천안 하늘공원 장례식장 3호실(041-553-8000)에 마련됐으며 15일(木) 오전 8시30분 발인해 대전 가족납골당에 안장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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