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이병철)은 9월 5일(토) 오후3시 안양종합운동장 내 안양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 라이트플라이급 3개 기구 통합 세계챔피언 타이틀매치 결정전에 의료지원으로 참여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이번 대회의 공식 의료기관으로 참가 하여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 및 후송업무를 담당하였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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