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 운영
상태바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 운영
  • 윤종원
  • 승인 2009.07.15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세청은 15일 전국 47개 세관에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을 운영해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통관심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심사반은 통관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직원 14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이날부터 식.의약품에 대한 수입통관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관세청은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 제도는 수입 먹을거리와 의약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중요성을 고려해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