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봉사단은 11일 공항동 본사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50여 명을 초청해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시력.청력 측정 외에 척추측만증 등을 검사해 주고 응급처치 요령을 교육했다. 1969년 창설된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는 내과, 산업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해 60여 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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