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초음파 골밀도 측정은 오전 10시에서 12시, 오후 1시 20분에서 4시까지 당일 등록한 순으로 300명까지 받을 수 있다. 골밀도 측정 결과는 내분비대사내과 전공의가 상담해 주며, 검사결과에 따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본인부담 또는 무료 임상시험에 참여해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골다공증 공개강좌는 오후 12시부터 1시 20분까지 진행하며, △골다공증 및 골절의 예방(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 △골다공증성 골절의 수술치료(정형외과 원예연 교수)에 대한 강의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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