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3 17:09 (금)
남을 먼저 배려하는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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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먼저 배려하는 자세로
  • 한봉규
  • 승인 2008.06.09 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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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총무과 변지현 씨.
"진료지원부서로서 환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많지는 않지만 항상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보다 향상된 질 높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가실 수 있도록 저의 역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서울적십자병원 총무과 변지현(27) 씨.

직원들과 관련된 각종 다양한 업무와 복지 향상을 비롯한 병원의 전반적인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총무과에서 특히 자신이 맡은 대내외적인 병원홍보와 활성화되고 있는 국제교류 등의 업무역할을 통해 병원발전의 보탬은 물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순간이 가장 흐뭇한 순간임을 강조하고 싶다는 것이 병원인으로서 그녀가 느끼는 평소의 생각.

"또한 병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과 직원의 만남을 이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진료 부서의 요원들이 고객들을 정성스럽게 잘 진료하고 간호하는 데 조금의 차질도 없도록 뒤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인 만큼 각각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총무과 직원들의 노고에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병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 충실 할 것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해본단다.

진실을 담은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밝은 미소는 물론 고객들이 원하는 바에 잘 부응하고 이를 채워주고 배려하는 자세가 곧 최고의 친절이 아니겠느냐며 나보다는 고객중심의 사고전환을 통해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싶다는 것이 그녀가 갖고 있는 친절서비스 마인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적십자의 기본철학을 이행하는 병원에 근무함을 평소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폭 넓은 독서와 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여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병원인이 되고 푼 것이 지금의 계획이라고.

항상 철저한 자기임무 수행과 함께 밝은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는 직원으로 고객들과 병원직원들부터 칭찬이 자자한 그녀는 자신의 취미생활인 독서를 자주 한다면서 최근에는 성공적인 삶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아는 것보다는 사소한 것이라도 실천하는 자세가 더 중요함을 일깨워 준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라는 책을 읽은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틈틈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지식을 살찌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은 것이 또 다른 소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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