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러시아 통증 심포지움이 4월 1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제1병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러시아 극동 연해주지역과 하바로브스크, 사할린, 캄챠카 지역의 척추전문의 100여명과 대한통증학회 김찬 회장, 조대현 부회장, 이준학 홍보이사, 우성 국제이사가 초청강사로 참석한다.이준학 홍보이사(전주예수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새정부의 대 러시아 자원외교가 강조되는 시점에 한-러통증심포지엄이 열려 의미가 있다”며 “양국의 통증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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