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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는 지난 4월 5일 개최된 대한남성과학회로(회장 박남철)에서 ‘The clinical significance of bone mineral density and testosterone levels in korean men with non-mosaic Klinefelter"s syndrom’ 논문으로 해외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07년도 해외학술지에 응모한 남성과학 분야의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에 대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