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병원 장경술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서
장경술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센터 교수가 최근 열린 제14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이날 발표 논문은 ‘수근관 증후군 정도 평가를 위한 자기 기입식 설문서’로 환자의 손저림증 수술에 대한 만족도 관련 내용이며 현실 적용가능성이 높고 창의적이라는 평을 받아 최우수 포스터로 선정됐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확장 오픈 한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센터는 인천지역 유일한 뇌신경 중심 전문 진료센터로서 30여년 이상의 풍부한 임상 진료 경험과 우수한 치료 결과로 지역 내외에서 널리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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