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과학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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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과학회 학술상 수상
  • 박현
  • 승인 2008.03.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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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진홍률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 이비인후과 진홍률 교수(서울의대)가 최근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5차 대한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동양인 최초로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에서 연수강좌를 개설한 것으로 유명한 진 교수는 최근 2년간(2006년 1월~2007년 12월까지)총 7개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다수의 논문 중에 가장 높은 impact factor(논문인용지수)를 기록한 것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게재된 ‘Foreign body in the orbit associated with blowout fracture’로 다른 6개 논문과 함께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한 대한비과학회의 국제 경쟁력을 도모하고 비과학 학술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비과학회 학술상은 시상연도 2년전 1월에서 시상전년 12월 사이에 발표된 SCI 논문을 대상으로 하며 학술위원회에서 SCI 논문의 impact factor를 합산해 평가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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