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생명공학 업체 스템셀스는 뇌 줄기세포를 이용한 배튼병 치료법의 초기 임상시험을 벌일 계획이라고 4일 발표했다. 배튼병은 유아의 중추신경계 이상을 초래하는 희귀 유전자 질환이다. 스템셀스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뇌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의 임상시험허가를 신청했으며 승인될 경우 이는 인간의 신경 줄기세포가 치료에 활용되는 첫사례가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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