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에서는 2008년도 1천445억원의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전략을 모색하고 실천결의를 다졌다.
또 2007년도 영업결과 현안분석과 2008년도 신제품교육, MR 마스터 사례발표, 영업전략 및 마케팅활동방향, 사업부별 영업활동 등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제시했다.
윤창현 사장은 2007년도 매출실적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에는 보다 강한 영업력을 배양해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식으로 매출목표 100% 초과달성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약사업본부 김진환 부사장은 금년도 목표달성을 위해 자기관리, 거래처관리, 제품관리에 역점을 두고 정도의 영업으로 영업의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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