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예철 교수
이예철 건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07년 대한IMS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2000년에 설립된 대한 IMS학회(Korea Society of interventional Muscle and Soft Tissue Stimulation Therapy)는 두통, 요통, 만성 관절염 등 각종 통증에 대한 원인을 찾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통증 완화 기법을 소개하는 신진학회이다.
마취통증의학과는 물론, 신경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각 과의 의료진 3천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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