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IHF 서울총회를 준비해온 대한병원협회 임직원들은 총회가 열린 6일 푸른색 바탕에 흰 깃의 유니폼을 입고 이른 아침부터 출근, 행사 손님맞이에 차질이 없게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모습. 특히 지난 1년간 국제행사를 치루기 위해 매주 이틀씩 영어공부까지 했던 병협 직원들은 등록과 안내에서 막힘없는 안내와 답변으로 영어 실력을 과시. 행사지원요원 일부는 점심까지 거르면서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동분서주.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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