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점심식사를 하지? 서서 식사를 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국내 참가자들. 2천500여명의 국제병원연맹총회 참가자들은 점심식사로 마련된 샌드위치가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따로 마련된 좌석이 없어 곳곳에 설치된 테이블에 둘러 서서 점심식사를 했다. 마땅한 자리를 찾아 곳곳에 숨겨둔 나만의 장소(?)를 찾아내는 참가자도 눈에 띄고 "앉지마세요"라는 안내문이 붙여진 난간에 서서 식사중인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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