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의료의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 한 행사답게 곳곳에서 참가자들이 첨단 IT기기 분야의 총아라 할 수 있는 디카(디지털 카메라)와 폰카(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목격됐다.그동안 외국에서 개최됐던 역대 행사에 비해 규모가 크고 한결 세련된 행사 진행 광경을 추억으로 깊이 간직하려는듯 자그마한 액정에 행사장 구석구석을 담으려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떠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고운 낙엽을 책갈피에 묻는 손길처럼 애틋해 보였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7일자 최천옥 상무,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 재추대 의개특위 출범,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 제시 [인사]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임현택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명백한 정치탄압”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