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은 재활병원의 병상을 189병상에서 200병상으로 확충하고 소아병실을 신설해 소아장애인의 입원 재활치료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립재활원은 인력을 증원하고 치료공간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국립재활원은 올해 말에는 여성장애인과 시각.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재활센터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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