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은 IHF 총회 특별분담금 수입을 병협 수입으로 책정하기로 결정, 수입과 지출 예산이 증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병협은 또 계약만료된 추호경 법률고문 후임으로 장용국 변호사를 새로 위촉하고 전현희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하는 문제는 상임이사회 논의를 거쳐 재상정하기로 절충했다.
병협은 이어 병원장 교체에 따른 임원보선에 나서 6명의 이사를 교체하고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을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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