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새 원장에 채병국 진료부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11월1일부터 3년이다. 채 신임 원장은 1978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1988년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고려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분당제생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교육연구부장 및 진료부장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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