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나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8년 판에 등재된다.우리나라 최초 비뇨기과 여성 의사로 유명한 윤하나 교수는 여성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해왔으며 이와 관련한 다수의 SCI논문과 국내논문을 발표해 왔다. 최근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학지식에 기반한 올바른 성교육에 관한 저작활동과 언론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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