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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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과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 박현
  • 승인 2007.08.27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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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직원 워크숍, 의협 발전방안 모색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8월25~26일 이틀간 경기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2007년도 임직원 워크숍을 가졌다.

‘가자 회원 곁으로, 뛰자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워크숍은 각 실국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업무보고와 업무 개선방안, 그리고 의협 발전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각각 제시했다.

워크숍은 이어 안양수 기획이사 겸 연구조정실장으로부터 의협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수호 회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파악하고, 업무에 임해야 회원들에게 신뢰받고 의협의 존재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면서 "주인의식을 갖고 회원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승언 의협 상근 부회장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대응 등 여러 가지 바쁜 와중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나름대로 큰 의미와 소득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각 실국별 업무보고 우수팀으로 선정된 △공제회 관리운영팀(팀장 이원석) △학술국 학술진흥팀(팀장 이성미) △보험국 보험제도팀(팀장 김기성)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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