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8일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처인구보건소에 치매예방관리센터(센터장 윤종철)를 개소했다. 치매예방관리센터는 ▲치매예방교육 ▲환자 조기발견 및 고위험군 관리교육 ▲홈케어 지원서비스 ▲치매자원 네트워크 강화 등의 활동을 벌인다. 치매예방관리센터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이 1억5천만원을 출연했으며, 처인구보건소가 행정지원을 맡고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이 기술지원과 운영을 담당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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