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서 영화 ‘어린왕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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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서 영화 ‘어린왕자’ 촬영
  • 김완배
  • 승인 2007.08.03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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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제목으로 단 영화가 안동병원에서 촬영되고 있다. 이 영화는 교통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음향효과 기술자와 심장질환으로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는 어린왕자와의 만남과 이별을 그리고 있다.

주연배우 탁재훈씨는 안동병원 촬영도중 소아병동을 찾아 어린아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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