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안양병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유방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와 ‘저신장’ 등을 주제로 무료 의학강좌를 가졌다.샘안양병원은 “점차 발병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유방질환에 대한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의 우려가 크고 경제발전으로 평균체격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체발육이 부진한 아동이 많아 이번 특별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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