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최근 본관 1층 로비에서 장기간 입원 중인 환자들과 보호자 그리고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 데 "신나는 국악이야기" 환자 위문공연을 가졌다."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국무총리 복권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해 시크릿가든, 배띄워라, 박타령, 등 전통국악과 클래식을 가미한 전통음악 등을 선보여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확대 심장혈관스텐트 건보 보상 2배 이상 강화 제42대 의협 임현택 집행부 인선 완료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는 필수의료 강화 기본 조건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 60만명 돌파